2020 DFA 디자인 포 아시아상, 후보 접수 시작

글로벌 작품 접수, 2020년 4월 1일부터 개시
2020년 5월 31일까지 접수작에 한해 출품비 50% 감면

인베스트 승인 2020.04.16 11:34 의견 0
홍콩디자인센터

[인베스트 온라인뉴스팀] 2003년 만들어진 DFA 디자인 포 아시아상(DFA DFAA)이 2020 DFA 디자인 포 아시아상 후보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곳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시민들이 날마다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면서 디자인적 사고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다양한 가정을 설정해 과제를 해결하고 각종 문제를 재정의하는 한편 대안적 전략과 솔루션을 찾아 나서는 것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이는 지역 사회, 더 나아가 국제 사회에 진정한 임팩트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 지역 내 다양한 문화와 환경, 기술 속에서 디자이너들은 참신한 시각을 현실에서 구현하고 전 세계 곳곳에서 변화를 일으킬 새로운 프로젝트와 솔루션을 속속 내놓고 있다.

홍콩 디자인 센터(HKDC) 회장인 에릭 임(Eric Yim) 교수는 “디자인적 사고는 변화에 촉매로 작용하며, 참신한 발견과 실험을 통해 기존에 구축된 세계에 새로운 인사이트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변화에 참여하기 위한 사람들의 욕구는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 어워드는 아시아 시장을 위해 새로운 의미의 생활, 엔터테인먼트,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제시한 디자이너들을 높이 평가하기 위한 상이다. 혁신적 사고를 함양하고 창조적 자신감을 사람들에게 불어 넣는 것이 이 어워드 프로그램의 지향점”이라고 말했다.

2003년 만들어진 DFA 디자인 포 아시아상(DFA DFAA)은 창작의 한계에 도전함으로써 아시아 디자인 산업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는 유명 디자이너와 신진급 디자이너들을 시상해 왔다. 2020년 판 DFA DFAA는 2020년 4월 1일부터 글로벌 작품 접수에 들어갔다. 홍콩 디자인 센터와 홍콩특별행정구 산하 크리에이트 홍콩(CreateHK)이 리드 스폰서인 DFA DFAA는 4개 디자인 분야에 걸쳐 역내에서 만들어진 우수하고 훌륭한 디자인에 대해 시상한다. 분야로는 의류 및 액세서리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환경 디자인, 제품 및 산업 디자인 등 4개 분야에서 23개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혁신과 디자인 분야에서 아시아적 가치와 시각을 세계적으로 널리 전파하는 모든 프로젝트는 온라인 출품이 가능하다.

디자인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한 차원에서 DFA 디자인 포 아시아상 출품 마감일은 2020년 7월 17일까지 연장되었다. 2020년 4월 1일부터 5월 31일(홍콩시간 기준)까지 출품하는 작품에 한해 접수비의 50%를 감면한다. 이번에 마감일이 연장되면서 참가자들은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해 완성도를 높이고 출품비를 절감하는 한편 향후 지역 내에서 유망한 디자이너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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