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외환 솔루션 스타트업 센트비, 시리즈C 투자 유치

곽혜인 기자 승인 2022.09.13 11:39 의견 0
인포그래픽 = 곽혜인 기자 (보도자료 참고)

[인베스트 뉴스 곽혜인 기자] 외환 솔루션 스타트업 센트비는 13일 시리즈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스톤브릿지벤처스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글로벌 디지털 결제 플랫폼 래피드의 투자 자회사인 래피드 벤처스가 전략적 투자자로 나섰다. 이외에도 TBT 파트너스, IBX 파트너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L&S 벤처캐피탈, D3쥬빌리파트너스가 함께 투자를 진행했다.

2015년 설립된 핀테크 기업 센트비는 높은 수수료와 송금 속도, 절차의 복잡성 등 기존 외화 송금 및 결제 서비스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자동 외환 헷징 시스템 'AHS(Automated FX Hedge System)'를 자체 개발했다. 현재 센트비는 외환 리스크 관리를 위해 국내외 변호사로 구성된 인하우스 L&C(Legal&Compliance) 조직을 갖추고, 전 세계 80개 이상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보유하고 있다.

최성욱 센트비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성공적으로 투자 유치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이번 투자 라운딩의 의미가 더 크다”라며 “센트비는 기업 성장에 걸맞은 전문성 있는 인재를 채용하고 해외 진출 및 신규 서비스 개발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인베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