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에듀테크 스타트업 메이저맵,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곽혜인 기자 승인 2022.08.08 16:54 의견 0
인포그래픽 = 곽혜인 기자

[인베스트 뉴스 곽혜인 기자] 에듀테크 스타트업 메이저맵은 액셀러레이터 탭엔젤파트너스와 벤처캐피탈 SOSV(Sean OSullivan Ventures)로 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를 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메이저맵은 AI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시 및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메이저맵의 학과 검색엔진은 고등학교 3년 동안 특정학과에 진학하기 위한 과목선택, 탐구학습, 관련도서 등의 정보와 4년제 대학의 학과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34만 명의 유저를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 65%의 고등학교 교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저맵은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학과, 직업데이터 등 학생 맞춤형 진로 및 진학 설계가 가능한 원스탑 솔루션 '웨이메이커'의 본격 상용화에 힘쓸 계획이다. 웨이메이커는 교육 및 입시정책에 따라 쉽게 바뀔 수 있는 입시 위주의 서비스 보다는 개인의 적성과 흥미에 따라 진로를 탐색하고 학습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서비스로, 베타테스트 출시 2주 만에 약 200명의 유료 유저가 가입한 바 있다.

메이저맵 이중훈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그간 학과 검색엔진을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와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곧 시작 될 고교학점제를 위한 필수 서비스로 웨이메이커를 포지셔닝 하는 것이 목표”라며 “학생들에게 보다 열린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선택 실패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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