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브이플래닛,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투자 유치

최나래 승인 2022.06.30 16:51 의견 0
브이플레이트 로고

[인베스트 뉴스 최나래 기자] 소규모 쇼핑몰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브이플레이트’ 운영사 더브이플래닛은 테크 엣지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더브이플래닛은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7월 영상 소재 자동제작부터 광고 운영(V Ad), 쇼핑몰 분석(V Analytics)을 아우르는 플랫폼을 개발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다.

2020년 7월 출시한 기존 브이플레이트 플랫폼은 템플릿 기반의 고품질 영상 광고를 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어 SK브로드밴드, 메가박스 등의 대기업과 영상 소재, 광고 솔루션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더브이플래닛 이준호 대표는 “소규모 사업자들이 광고비용 중 가장 부담스럽게 느끼는 영역은 소재를 제작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를 해결하고자 템플릿 기반의 광고 영상 자동 제작 솔루션 브이플레이트를 개발했다”라고 말했다.

블루포인트 김준혁 수석심사역은 “온라인 쇼핑몰 창업은 현재 한 해 30만 건에 육박하는 상황으로 이들을 위한 마케팅 툴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광고의 모든 과정에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더브이플래닛은 확실한 차별화 역량을 갖추고 있어 쇼핑몰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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