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22 경기창업스마트팜 지원사업' 공모

곽혜인 기자 승인 2022.06.30 14:28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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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트 뉴스 곽혜인 기자] 여주시는 '2022 경기창업스마트팜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청년스마트팜 지원사업'은 도와 시군 연계로 추진하는 귀농·귀촌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귀농 및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형 시설하우스의 시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여주시는 청년층의 귀농 유입 확대와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여주시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51세 이하의 농업인으로, 시설하우스를 설치할 수 있는 자부담(330㎡/동, 5천만 원) 능력이 있어야 한다. 법인 경영체 또는 온실 설치 부지를 확보한 사람이나, 기존 국도비 사업으로 ICT 융복합 확산사업 지원을 받은 농업인은 제외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여주시는 철제비닐 온실 스마트팜 신축에 필요한 5천만 원 한도 이내의 자금을 지원하며 ICT 융복합 및 연계 시설 등을 포함한 철골, 자동화 비닐온실 신·개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내재해형 온실에 준하는 규격으로, 생육환경 유지관리 소프트웨어 및 환경정보 모니터링, 자동원격 환경관리 시설이 포함되어야 한다.

여주시 관계자는 "농업 생산 시설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원격이나 자동으로 작물의 생육환경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이를 통해 시간과 노력, 비용을 절감하고 농업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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