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2022년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스타트업 모집

최나래 승인 2022.06.28 15:08 의견 0
중소벤처기업부 로고

[인베스트 뉴스 최나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분업적 협력을 기반으로 혁신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대기업 등 민간에서 제시하는 혁신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선발해 지원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이번 모집 분야는 수요기업과 민간 전문가의 검증을 통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신기술·신시장협력을 도모하는 ‘4차 산업혁명’ 분야와 최근 세계적으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으로 나뉜다.

'4차 산업혁명'은 미래사회를 이끌 디지털 전환 사회 중요 기술로 손꼽히며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메타버스’와 대기업의 중요 자산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에 대해 총 8개 과제를 공개했다.

'ESG 경영' 분야는 스타트업이 환경, 생명윤리, 산재예방, 디지털 취약계층 등 사회적 문제를 대기업과 협력하여 해결하고자 하는데 목표를 두고 환경 및 사회에서 총 7개 과제를 소개했다.

심사는 3단계 평가와 2차례 고도화 멘토링으로 진행된다. 1단계는 참가 신청서와 과제계획서를 기반으로 스타트업별 보유 기술 및 개발 기술의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해 과제별 6개사(팀) 내외를 선발하고 약 1개월간 1차 멘토링을 통해 보완하는 시간을 가진다.

2단계는 결선에 진출할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발표 평가(본선)를 진행하고 과제별 2개사(팀) 내외의 기업을 선정해 2차 멘토링을 약 1개월 동안 받게 된다.

마지막 3단계인 결선에서는 2차 멘토링 및 고도화가 완료된 기업을 대상으로 과제별 수상기업 선정을 위한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최종 과제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최종 과제별 3개사 이내를 선정하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1위), 창업진흥원장상(2·3위)을 수여하고 사업화 자금(최대 1억 원 이내), 기술개발(R&D) 및 정책자금(최대 3억 원 이내), 기술특례보증 등을 후속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후 7년 이내 창업기업이며, 희망을 원하는 기업은 오늘부터 8월 11일 오후 5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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