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아이비즈온, '금융솔루션 개발 추진 협약' 체결

최나래 승인 2022.06.23 13:40 의견 0
하나은행 제공

[인베스트 뉴스 최나래 기자] 하나은행은 인공지능 경영관리 솔루션 플랫폼 ‘세무특공대’를 운영하는 아이비즈온과 ‘개인·법인 사업자 편의 제고를 위한 금융솔루션 개발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이 자체 개발한 API 연계 ‘간편 급여이체 서비스’를 세무특공대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의 ‘간편 급여이체 서비스’는 계좌와 금액을 직접 입력하는 것이 아닌 몇 차례의 클릭만으로 등록할 수 있어 이를 이용하는 소기업, 소상공인의 업무 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회계정보 확인부터 세무 신고 대행까지 제공해 종업원 급여를 넘어 이체 업무까지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API 방식으로 개발된 간편 급여이체 서비스를 중심으로 B2B 솔루션 스타트업과의 연계를 활발히 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형 뱅킹 BaaS 채널 구축을 추진하는 등 미래 지향적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국가 차원의 벤처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원큐애자일랩(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스타트업 대상 대출 지원, 지분투자 등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실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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