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벤처스•SK증권, ‘스타 이노베이션 배치1기’ 6개사 투자

최나래 승인 2022.06.22 17:22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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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트 뉴스 최나래 기자] 스타벤처스와 SK증권은 스타 이노베이션 배치1기를 통해 선정된 6개사에 8천만 원에서 3억 원 규모의 시드 및 프리시리즈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6개사는 스타 이노베이션 1기 선정 후 스타벤처스, SK증권의 사업모델 시장검증(PoC)을 마친 ▲구인구직 플랫폼 '반장프렌즈' ▲오픈뱅킹 서비스기업 '부엔까미노' ▲보험서비스 '인슈로보' ▲낚시 플랫폼 '애쓰지마' ▲동물백신 전문기업 '더윤헬스텍' ▲셀럽이커머스 기업 '브이플랫폼'이다.

‘스타 이노베이션’은 자체 펀드로 시드 자금을 투자해 선발된 스타트업이 후속 사업자금 걱정없이 마일스톤을 통한 비즈모델, 스케일업 PoC를 통해 단기간에 기관 투자사의 투자유치로 연결시키는 예비 유니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올해 2월 개최한 스타 이노베이션 1기는 접수 일주일 만에 혁신기술 기반 스타트업 160여 팀이 지원한 바 있으며, 이 중 21개 기업이 최종 선발됐다.

문지은 스타벤처스 대표는 "이번 투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굴한 스타 이노베이션 1기 기업들 중에서도 발전 속도가 빠른 혁신 기업에 투자한 것"이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독보적인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사업역량을 높게 평가받아 일궈낸 첫 성과"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벤처스는 올해 하반기에 전국 6개 창업중심대학을 거점으로 혁신창업팀을 발굴해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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