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규제혁신 TF 출범... '일하기 좋은 환경 마련할 것'

곽혜인 승인 2022.06.17 15:30 의견 0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중소기업중앙회

[인베스트 뉴스 곽혜인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과제를 체계적으로 발굴·해소하고자 '중소기업 규제개혁 TF' 출범 소식을 15일 전했다.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은 "규제개혁은 곧 국가성장"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새 정부가 규제혁신 체계를 조속히 가동하기로 한 만큼, 중소기업중앙회도 이에 적극 호응하며 규제개혁을 적극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 규제개혁 TF'의 주요업무는 ▲중소기업 규제 및 애로 관련 접수창구 운영 ▲행정·인증·환경·노동·신기술 분야별 규제 발굴 ▲과제 Pool 구성 통한 덩어리 규제 개선 추진 등이다.

효율적 추진을 위해 TF팀장은 경제정책본부장이 맡고 정책총괄실장, 제조혁신실장, 인력정책실장, 조합정책실장 등 정책 분야 부서장이 팀원으로 참여한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세상은 급변하는데 제도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해 기업들이 투자와 고용을 주저하고 있다"라며 "주52시간제, 중대재해처벌법 등 노동·환경·안전규제를 비롯한 각종 규제 개선을 통해 기업인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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