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콘랩컴퍼니, 6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곽혜인 승인 2022.06.13 13:48 의견 0
ⓒ인베스트 뉴스

[인베스트 뉴스 곽혜인 기자]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해 콘텐츠 융복합 공간을 제시하는 커머스 전문기업 콘랩컴퍼니는 6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IBK기업은행이 지난 2020년 9월 실시한 프리시리즈A 라운드에 이어 두 번째 후속 투자를 단행했으며 가이아벤처파트너스, 크라우디 등 다양한 벤처기업과 일반 투자자들이 클럽딜 형식으로 참여했다.

콘랩컴퍼니는 카카오프렌즈에서 리테일 총괄을 역임한 전병철 대표와 각 전문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임직원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콘텐츠 커머스 스타트업이다. 현재 카카오프렌즈, 무민 등의 유명 캐릭터와 IP 제휴를 맺고 자체·신규 캐릭터를 발굴해 브랜드 공간 구축과 메타버스 콘텐츠 기획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무민, 카카오프렌즈 체크카드 디자인 /콘랩컴퍼니

또한 카드에 스토리를 담은 '캐릭터 체크카드'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유명 노포들을 리브랜딩한 RMR 식품 사업 ‘맛셈블’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최근 유니온페이, 마스터카드,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등 국내외 금융사 및 콘텐츠 업계와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콘랩컴퍼니는 오는 7월 부산 해운대에 선보이는 '실감형 콘텐츠 테마파크'에 혁신적인 콘텐츠와 공간을 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품 플랫폼 ‘맛셈블’의 브랜딩과 상품 개발을 강화하고 신규 콘텐츠 발굴을 위한 유명 캐릭터 IP 제휴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콘랩컴퍼니 전병철 대표는 “모두가 즐거워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콘텐츠 허브 플랫폼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인베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