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스타트업 지원 ‘팁스’ 17개사 추가 선정

최나래 승인 2022.05.19 14:10 의견 0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인베스트 뉴스 최나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스타트업 지원 사업인 '팁스'(TIPS) 프로그램의 운영사로 17개 사를 추가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4월까지는 65개의 팁스 운영사가 활동하고 있었지만, 이번 신규 추가 선정으로 총 82개의 운영사로 늘어났다.

추가 팁스 운영사 선정 결과 일반형 8개사, 특화형 3개사, 예비형 6개사 총 17개사를 선정했다. 일반형은 △GS리테일 △브이엔티지 △하이트진로 △마크앤컴퍼니 △시리즈벤처스 △탭엔젤파트너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며, 특화형은 △대웅제약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와이앤아처, 예비형은 △국민대학교기술지주 △리벤처스 △엠와이소셜컴퍼니 △크립톤 △킹고스프링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다.

신규 팁스 운영사는 6월부터 본격적인 창업기업 발굴과 추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중기부 노용석 창업진흥정책관은 "이들 기업형 운영사가 모기업의 자원과 협업 체계를 활용해 혁신 창업기업과 동반성장을 이뤄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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