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하반기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큐베이션 9기' 스타트업 모집

최나래 승인 2022.05.19 14:13 의견 0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공

[인베스트 뉴스 최나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2022년 하반기 신한 스퀘어브릿지의 '인큐베이션 9기'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 스퀘어브릿지’는 2018년부터 시작으로 총 125곳의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21년 기준 보육팀 320.5억 원 투자 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신한 인큐베이션’은 비즈니스 디벨롭(개발) 및 투자유치 전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창업 후 업력 7년 이내인 법인 사업자 또는 혁신 제품 및 서비스를 보유하고 스케일업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이다. 단, 최대주주가 상장 기업인 팀, 스퀘어브릿지 서울 포함 타 권역 프로그램 진행 중인 팀, 동일 프로그램의 이전 선정기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상금 총 1억원(팀당 최대 5천만 원까지), 공유 오피스(서울 시내 소재, 예약제), 개별 맞춤형 코칭(전문가와 일대일 맞춤형 코칭을 통한 실적 분석, 성장전략 수립과 투자유치 역량 강화), 투자유치 지원,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 멤버사 특전(신한 스퀘어브릿지 통합 IR, 통합 오픈 이노베이션 참여 자격 부여)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희망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6월 7일까지 신한 스퀘어브릿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발표는 면접 심사를 거쳐 7월 4일 최종 선발팀을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7월 15일 오리엔테이션 이후 12월 6일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비즈니스 스케일업, 투자 연계뿐만 아니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라며 "스타트업과의 동반성장 및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 스퀘어브릿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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