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크리온, 페이스메이커스로부터 1억 5000만 원 규모의 시드투자 유치

최나래 승인 2022.05.13 11:37 의견 0
크리온 홈페이지 제공

[인베스트 뉴스 최나래 기자] 디지털 홍보·마케팅 스타트업 크리온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페이스메이커스로부터 1억 5000만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여행 기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아트리핀' 공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됐다. 아트리핀은 크리온의 기존 디지털 마케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서비스다. '누구나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숏폼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달 말 출시할 예정이다.

크리온 김정은 대표는 "아트리핀은 기획의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삼아 모든 개발과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맞춰 진행해 왔다"라며 "특히 컴플라이언스와 데이터 보안 분야에 만전을 기하여 준비했고, 글로벌 표준에 맞춰서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페이스메이커스 김경락 대표는 "이번 투자의 심사 과정을 통해 크리온 경영진들의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열정과 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라며 "우리의 토종 기업이 만든 아트리핀 서비스가 글로벌 시장에 안착 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9년 10월 설립된 크리온은 글로벌 마켓을 리드하는 차세대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이다.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파트너 브랜드들과 연결하여 종합 커머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 2년여간 SBS, 한국관광공사,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코트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일보 등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성장 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혁신성장형 벤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페이스메이커스는 기술, 공간, 네트워킹,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 기술 창업 환경을 구축하여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하는 AC다. 올해 크리온을 포함한 9개의 스타트업을 엣지(EDGE) 3기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하였고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다.

저작권자 ⓒ인베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