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2 스타트업 엠앤에이 교육 및 네크워킹 데이’ 프로그램 운영

최나래 기자 승인 2022.05.09 09:58 의견 0
경기도청 광교신청사 전경/경기도 제공

[인베스트 뉴스 최나래 기자] 경기도는 기업 인수·합병(M&A)에 관심 있는 도내 스타트업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2022 스타트업 엠앤에이(M&A) 교육 및 네크워킹 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인수·합병(M&A)에 대한 스타트업의 이해도 증진과 관련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는 △M&A 기본교육 △M&A 실무 교육 △네트워킹 데이 등 3가지로 구성됐다.

'M&A 기본교육'은 선배 기업가와 전문가를 초청해 M&A의 기초와 실제 경험에 대해 온라인 상에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M&A 실무교육'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M&A 전략을 수립하는 스타트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실무 중심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워크숍 형태로 이뤄질 예정이다.

'네트워킹 데이'는 M&A 거래를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 관계자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지난해 5월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개소한 '경기 공정 엠앤에이(M&A)지원센터'를 통해 법률, 회계, 인수합병 등과 관련한 전문가 자문 및 컨설팅을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해당 프로그램 참가자 1차 모집을 진행 중이며 오는 20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도내 우수기술 보유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 투자자 등 스타트업 생태계에 참여 중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M&A를 기업경영 실패로 해석하는 부정적 인식을 바로잡고, 뛰어난 사업모델과 투자유치를 통해 빠르게 기업이 성장할 수 있다는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만들 것"이라며 “관심 있는 도내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참고하거나 경기 공정M&A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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