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2년 인천관광스타트업’ 16개 최종 선정

최나래 기자 승인 2022.05.03 09:56 | 최종 수정 2022.05.03 10:52 의견 0
인천시

[인베스트 뉴스 최나래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창의적인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의 육성을 통해 인천의 새로운 관광 수요와 일자리 창출할 ‘2022년 인천관광스타트업’ 16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월 시는 인천관광 스타트업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55개 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사업계획서를 기준으로 1차 서류심사 결과 21개 기업이 통과하고 2차 발표심사를 거쳐 16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16개 기업은 영종도 호텔 내 바이크 컨시어지 관광상품 ㈜호텔유니버스, 테마가 있는 요트투어 ‘인천요트 아카데미’, 마을 기반 커뮤니티 호텔 운영 ‘인더로컬 협동조합’, 역사와 변화를 담은 다원예술형 체험 투어프로그램 ㈜코스모40 등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기업은 이달 중 협약을 체결한다. 시는 사업화지원금(3억 원), 사무공간 입주 지원, 교육․컨설팅, 시장성 검증, 투자유치 데모데이 등 기업들의 사업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 문화관광국장 홍준호는 “창의적인 관광스타트업이 인천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됐던 인천 관광산업에 새로 동력을 공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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