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스타트업 뷰런테크놀로지, 100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초기 투자 유치

곽혜인 기자 승인 2022.01.27 10:14 의견 0
뷰런테크놀로지 제공

[인베스트뉴스 곽혜인 기자] 자율주행 3D 라이다(LiDAR) 솔루션 스타트업 뷰런테크놀로지는 100억원 규모의 초기 단계(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대성창업투자, HGI, KDB 산업은행, 타임폴리오, 인터밸류 등이 참여했다.

뷰런테크놀로지는 창업 직후 네이버 D2SF와 본엔젤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국토교통부로부터 라이다센서 기반 자율주행 임시면허를 취득하고 서울 부산 간 운전자 개입이 없는 시범 자율주행을 성공했다.

뷰런테크놀로지는 이번 투자유치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의 본격 진출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지사를 설립했으며 올해도 독일 뮌헨에 새로운 지사를 설립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재광 뷰런테크놀로지 대표는 "최근 라이다 센서는 소형화 및 저가화에 따라 자율주행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며 "자율주행 라이다 솔루션의 상용화 박차를 가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 삼아 무인 이동체 솔루션으로의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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