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 공동 개최

곽혜인 기자 승인 2022.01.27 09:55 의견 0
현대해상 제공

[인베스트뉴스 곽혜인 기자] 지난 26일 현대해상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를 개최하고 선정된 기업과 사업협력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10월부터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를 운영한 바 있으며 모빌리티, 핀테크, 버티컬플랫폼, 데이터분석, 헬스케어 등의 5개 분야 스타트업을 모집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100여 곳의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현대해상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누비랩·모스트바이·해피투씨유 3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들 스타트업에게 투자, 입주연계, R&D 지원 사업 추천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창업허브(SBA)를 통해 사업화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누비랩'은 식단 이미지를 자동 분석해 영양관리 솔루션(오토AI푸드 다이어리)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현대해상의 건강관리 플랫폼인 '하이헬스챌린지' 고객에게 해당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모스트바이'는 산후조리원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신생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젤리뷰' 앱의 운영사로, 산모에게 필요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이 금융교육 플랫폼 '아이쿠카'의 운영사인 '해피투씨유'는 현대해상과 함께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컨텐츠를 연구할 계획이다.

정규완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장은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이번 행사를 통해 뛰어난 역량의 스타트업을 발굴할 수 있었다"며 "이들 기업과 함께 유의미한 협업 성과를 창출함과 동시에 이들의 성장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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