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일자리 창출 3대 정책' 기반 2,000개 스타트업 육성

곽혜인 기자 승인 2022.01.26 09:30 의견 0
청년취업사관학교 영등포 캠퍼스에서 열린 밋업 스타트 데이 현장 /서울시 제공

[인베스트뉴스 곽혜인 기자] 서울시는 지난 25일 서울형 미래인재 4만명 육성, 대기업·스타트업 동반성장 지원, 온라인 창업생태계 플랫폼 구축 등 3대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25년까지 4차산업 관련 실무 역량 교육을 제공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10곳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1만8000명의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더불어 기술교육원 및 온라인교육과 홍릉(바이오), 여의도(금융), 양재·개포(AI·로봇), 용산(드론) 등 7개 혁신거점에서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특화인재를 육성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2024년까지 200개 대 중견기업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2000개 스타트업의 창업 성장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200센터’와 창업기획자의 혁신아이디어 발굴, 상용화를 위한 ‘365피칭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을 대·중견기업과 온라인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형 창업생태계 플랫폼 ‘스타트업 플러스’를 오픈하고 투자자의 관심과 주력 분야에 맞춰 스타트업을 매칭해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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