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패러다임, 스타트업 신규 투자계획 발표... '70억원 규모'

곽혜인 기자 승인 2022.01.14 17:20 의견 0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제공

[인베스트뉴스 곽혜인 기자] 엑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2022년 신규 15개사와 후속 7개사에 총 7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코스닥상장 벤처캐피탈인 TS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로, 4차산업 분야 3년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화 투자와 컴퍼니 빌더로 스타트업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해까지 초기 창업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총 300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하고 펀드 결성을 통해 역량을 확대했다. 뉴패러다임이 보유한 투자조합은 5호 조합까지 총 208억 원 규모이며 고유계정을 포함해 300억 원의 운용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에는 모태펀드 출자를 받아 5호 조합 111억을 결성했으며 올해 역시 6호조합 150억 원을 결성할 예정이다.

뉴패러다임은 지난해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헬스케어, 푸드테크, O2O 플랫폼, 메타버스를 중심으로 총 17건, 47억 원 규모를 투자한 바 있다. 현재까지 41개사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중에 있으며 이중 시리즈B 이상 투자를 받은 기업은 블루엠텍, 빈센, 아티프렌즈 총 3곳이다.

뉴패러다임은 “올해도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을 위한 신규투자, 후속투자,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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