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주식 텔레그램 채널 활용해 수익 창출한다”

텔레그램 채널 주식 매매 활용 시 도움될 수 있어

최상혁 승인 2021.10.19 10:37 | 최종 수정 2021.10.19 10:48 의견 0

[인베스트 뉴스 최상혁 기자] 수익을 얻고자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개인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 전문적인 투자 보다는 회사원, 주부, 대학생 등 본업 이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적은 금액으로 주식을 시작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섣불리 주식 시장에 뛰어 들었다간 손해를 볼 수 있다. 따라서 주식 정보를 공유하거나 공부할 수 있는 플랫폼을 찾아 나에게 맞는 주식 매매 기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신저를 이용해 주요 주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주식 텔레그램 채널’은 약 120개(8월 26일 기준)로 파악되며, 가입자 수 또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주식 텔레그램 채널 이용자는 수천명에 불과했으나 최근 여러 증권사에서 채널을 개설하며 수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달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채널 구독자 수는 1만9,500여명이며 메리츠증권, 신한금융투자 채널은 각각 1만8,400여명, 1만5,500여명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개인투자자가 참고할 수 있는 주식 텔레그램 채널이다.

사진 = ▲’돈이 되는 테마 알림’ 캡처본

주식 텔레그램 채널 ‘돈이 되는 테마 알림(https://t.me/moneythemestock)’은 오전 오후 주식관련 뉴스를 무료로 제공받아볼 수 있다. 정보는 추천 테마별 상위 종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매수·매도타이밍을 선택하는데 참고할 수 있다.

하나금투 마케팅&리서치(https://t.me/HanaResearch)는 하나금융투자에서 제공하는 주요 종목 소식 및 리서치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매일 오전 글로벌 지표 종가 및 글로벌 동향, 글로벌 기업에 대한 블록딜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하나금투 주식 텔레그램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은 내용만 업데이트되는 것이 특징이다.

공시정보알림봇(https://t.me/jh_python_bot)은 기업공시 사이트 다트(DART)에 정보가 올라오면 채널 구독자들은 즉시 알림을 받아볼 수 있다. 모든 기업의 공시정보에 대한 알림이 아닌 본인이 구독한 기업의 공시만 제공받을 수 있으며 회사명 입력으로 선택적인 공시정보 조회도 가능하다.

HTS보다 빠른 뉴스채널(​https://t.me/morefaternews)은 주식 투자에 필요한 뉴스를 선별해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채널이다. 다양한 포털사이트에 올라오는 주식 관련 기사들을 빠르게 제공함으로써 주식투자자의 주식 거래시 빠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정부 정책 알리미 △주요공시 알리미 △특징주 레이더 등 다양한 주식 관련 정보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텔레그램 채널이 개설되어 있어 개인투자자들은 주식 매매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본 기사는 주식 관련 정보 기사로 투자 진행 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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